카테고리 없음 연예톡톡 2019. 7. 13. 20:26
만 17세의 어린 나이에 유도 종주국 일본의 챔피언을 꺾고 세계 랭킹 1위의 왕좌에 올라선 소녀가 있습니다. 보는 이마저 손에 땀을 쥐게 하는 매트 위의 그녀는 바로 15만 명의 팔로워를 거느린 SNS 스타인데요. 그녀의 인스타그램 속 사진들은 유도 세계 1위의 유도 선수라고는 믿어지지 않는 모습을 자랑합니다. 도복만 벗으면 모델 뺨치는 유도 세계 챔피언, 다리아 빌로디드 선수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출처 - 다리아 빌로디드(Daria Bilodid) 인스타그램우크라이나 국가대표인 다리아 빌로디드는 키 172cm에 몸무게 48kg, 금발의 파란 눈을 가진 선수입니다. 모델 같은 큰 키에 여성들이 선망하는 '48kg'의 몸무게 모두를 가졌는데요. 수려한 외모로 선수 활동을 하면서 잡지 화보나 표지 작업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