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연예톡톡 2019. 9. 6. 12:28
출처 - 한경닷컴흔히 '네임드'라고 하죠. 가수든 배우든 어떤 브랜드든 그 이름값이 있다는 소리인데요. 그동안의 기록들을 볼 때 소위 '믿고 보는' 혹은 '이정도면 믿을만한' 이미지를 가졌거나, 그 이름만으로 파급력을 가져오는 사람 및 대상에 대해 하는 말입니다. 이처럼 영화, 드라마 등 각종 작품에서는 그 '믿고 보는' 이미지가 중요한데요. 이는 비단 배우에게만 한정된 것은 아니었습니다. 출처 - 영화 '범죄의 재구성' / 영화 '암살' / 한국일보감독 역시 '이 감독 작품이면 뜬다, 믿고 본다'하는 것들이 있는 것이죠. 한 감독의 그동안의 작품들이 모두 대박을 쳤다면 어떨까요? 누구나 하고 싶어할 것 같은데요. 그렇게 대박작품만 낸다는 한 감독이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이 작품의 작품들과 흥행 성적..
카테고리 없음 연예톡톡 2019. 7. 26. 10:27
어느새 7월 말 한여름에 접어들었는데요. 한여름 하면 피서, 물놀이도 떠오르지만 시원한 영화관에서 보는 영화도 떠오르곤 합니다. 그중에서도 한여름에 딱 맞는 장르 하면 떠오르는 영화 장르가 있으신가요? 사람마다 생각은 다를 수 있지만 '공포 영화'를 떠올리신 분들이 많을 것 같은데요. 이렇게 매년 갱신되는 공포 영화에는 귀신을 포함해 참 많은 사람들이 출연해 머릿속에 각인되곤 합니다. 출처 - 영화 '여고괴담 3' 그런데 예전에 개봉된 공포 영화를 다시 보다 보면 익숙한 얼굴들을 많이 찾아볼 수 있다고 합니다. 지금은 내로라하는 배우들 중 공포 영화에 출연한 배우들이 많기 때문이죠. 그래서 오늘은 그 공포 영화들 몇 가지를 한 번 모아봤습니다. 1. 여고 괴담 시리즈 한국 공포 영화를 논할 때 이 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