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거죠? 81년생 30대 연예인들

요즘 대표적인 동안 배우하면 누가 떠오르시나요? 내년에 30살이 되는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교복이 전혀 어색하지 않는 “박보영”이 떠오르는데요. 실제로 영화 ‘나의 결혼식’에서 고등학생보다 더 고등학생 같은 모습을 보여주었죠. 어떻게 저렇게 안 늙을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출처 - 페이스북

박보영이 90년생 대표 동안이라면 80년생 대표 동안에는 누가 있을까요? 특히 81년에는 무슨 일이 있었나 싶을 정도로 뛰어난 미모와 동안의 매력까지 모두 챙겨간 연예인들이 많은데요. 누가 있는지 살펴볼까요?

1. 조인성



드라마와 영화에서 꾸준한 활약을 보여주고 있는 조인성인데요.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에서 루게릭병 환자의 뛰어난 연기를 선보이면서 대중들에게 루게릭병을 알리는데 큰 공헌을 하기도 했죠. 영화 <더킹>에서도 조인성의 연기가 특히 좋았다는 반응들이 많았습니다. 

출처 - 겟잇케이

얼굴도 작고 키도 크기 때문에 실물을 본 팬들을 입을 다물지 못하는데요. TV에서보다 더 훌륭한 피지컬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지금과 크게 다르지 않은 학창시절 졸업사진이 공개되며 한결같은 외모로 팬들의 마음을 더 흔들었죠.


2. 전지현


   

시청률 약 30%를 기록했던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에서 코믹한 연기를 선보이며 연기력을 제대로 검증받은 배우 전지현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천송이 틴트가 대유행을 이끌었던 것을 보면 전지현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죠.

늘 럭셔리한 패션을 선보이는 닭띠 대표 여배우라고 할 수 있는데요. 작품마다 전지현이 입고 신는 패션 아이템은 완판 행진을 벌이고 있죠. 철저한 자기를 관리를 통해 40살이 믿기 힘든 외모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3. 강동원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강동원은 원빈과 함께 대표 미남 배우 자리를 수년간 놓치지 않고 있죠. 영화 '늑대의 유혹'에서 강동원의 우산 짤은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인데요. 그 영상은 언제 봐도 여자 팬들의 마음을 녹게 합니다.

유튜브를 통해 자신의 일상을 공개했는데요. '편집하지 말고 원본 그대로 올려달라.', '외모만 봐도 즐겁다.'와 같이 사람들의 반응은 아주 핫했죠. 비현실적인 외모 때문인지 평소 신비한 분위기를 가지고 있었지만 브이로그를 통해 팬들과 한층 가까워질 수 있었습니다.


4. 송지효



데뷔할 때부터 정말 변함없는 자연 미인의 대표라고 할 수 있죠. 드라마 '궁'에서 조연으로 출연했을 당시 '저 배우 누구냐, 정말 이쁘다.'라는 반응이 많았는데요. 신인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지금보다도 더 뛰어난 미모를 자랑했습니다.

출처 - 엠엘비파크

이때 당시 송지효는 신비한 이미지였지만 지금은 '런닝맨'에서 멍지효로 활동하며 친근감이 느껴지는 배우라고 할 수 있죠. 어느새 웃긴 캐릭터로 자리 잡았는데요. 전과는 다소 다른 모습으로 색다른 매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5. 박효신



박효신의 노래 실력을 의심할 사람이 있을까요? 국민들에게 가수로서 검증받는 연예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2004년에 방영했던 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한다'의 OST였던 눈의 꽃은 10년이 훨씬 넘은 지금도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OST 순위에서 아직도 이름을 올리고 있죠.

출처 - 박효신 인스타그램

얼마 전 3년 만에 진행한 콘서트에서 변함없는 인기를 검증받았는데요. 전 좌석이 단 10분 만에 모두 동나면서 티켓팅 대란이 벌어졌죠. 더욱 잘생겨진 외모를 자랑하며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공연의 신임을 다시 한 번 보여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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